오색나무쥐(Callistomys pictus)는 가시쥐과에 속하는 남아메리카 설치류다. 오색나무쥐속(Callistomys)의 유일종이다. 브라질에서 발견된다.[2] 근연종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붓꼬리쥐속 또는 덜하지만 가시나무쥐속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전체 몸길이는 약 30cm이고 가시쥐류 중에서 비교적 큰 종이다. 몸의 털은 희고, 광택이 나는 검은 머리와 등 그리고 앞발 쪽으로 내려 가는 줄무늬가 강한 대비를 이룬다. 촘촘하고 거칠며 긴 털을 갖고 있지만, 가시쥐과의 다른 종들처럼 가시 형태는 아니다. 표본은 종종 (검은색 보다는 오히려) 갈색 반점을 갖고 있지만, 알려져 있는 한 쇠퇴하는 특징이며 현존하는 종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눈에 띄는 흑백 털 때문에 사실상 틀림없지만 털난쟁이호저와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 모두 가시를 갖고 있으며, 오색나무쥐의 독특한 모양은 없다.
다음은 가시쥐과(아메리카가시쥐과)의 계통 분류이다.[3]
가시쥐과 뉴트리아족대상림에서 발견된다. 카카오 농장에서도 일부 토착 종이 남아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야행성 동물이다.
브라질 동부의 바이아주 북부-동부 지역에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오색나무쥐는 파편화된 분포 지역과 개체수가 감소하고 서식지의 질이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외부 기록은 평가에 포함되지 않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