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털쥐속 또는 로푸로미스속(Lophuromys)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발견되는 설치류 속이다.[1][2][3][4] 데오미스아과에 속하며, 형태학적으로 구별하기는 어렵고 분자생물학적 방법에 의해 구별된다.
특징
붓털쥐라는 명칭은 독특하고 뻣뻣한 털로 덮여있는 모피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결은 붓처럼 부드럽다. 이는 몇몇 이유로 기묘하게 보인다. 털은 종에 따라 다양하지만 황갈색부터 녹색을 띤 회색과 짙은 갈색이다. 일부 종들은 모피가 거의 자줏빛 색조를 띠며, 일부는 반점을 띤다. 하체는 녹빛, 오렌지색 또는 크림색을 띠며, 비교적 짧은 다리는 두툼한 털이 나 있다.
하위 종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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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ser, G.G.; Carleton, M.D. (2005). 〈Superfamily Muroidea〉 [쥐상과].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894–1531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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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terlen, F. 1976. Die afrikanische Muridengattung Lophuromys Peters, 1874. Stuttgarter Beitr. Naturkunde, ser A, no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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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don, J. 1997. The Kingdon Field Guide to African Mammals. Academic Press Limited,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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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ak, Ronald M. 1999. Walker's Mammals of the World, 6th edition.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1936 pp. ISBN 0-8018-57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