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inus laxiflora, the aka-shide, loose-flower hornbeam, or loose-flowered hornbeam, is a species of flowering plant in the family Betulaceae, native to the Korean Peninsula, and Japan.[2][3][4] A deciduous tree of mountain forests, and typically 10 to 15 m (33 to 49 ft) tall, it is used in bonsai, and rarely as a park or street tree.[5][4][6] It is available from commercial suppliers.[7] In addition to the rather rustic unimproved species, a weeping form called 'Pendula', and a sport with variegated leaves called 'Variegata' are available.[5]
A weeping individual designated a Natural Monument of Japan
Carpinus laxiflora, the aka-shide, loose-flower hornbeam, or loose-flowered hornbeam, is a species of flowering plant in the family Betulaceae, native to the Korean Peninsula, and Japan. A deciduous tree of mountain forests, and typically 10 to 15 m (33 to 49 ft) tall, it is used in bonsai, and rarely as a park or street tree. It is available from commercial suppliers. In addition to the rather rustic unimproved species, a weeping form called 'Pendula', and a sport with variegated leaves called 'Variegata' are available.
Flowers are lax
Flowers emerge before leaves
Leaves
Bark
Bole
Unripe seed propagules
A weeping individual designated a Natural Monument of Japan
Carpinus laxiflora là một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Betulaceae. Loài này được (Siebold & Zucc.) Blume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851.[1]
Carpinus laxiflora là một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Betulaceae. Loài này được (Siebold & Zucc.) Blume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851.
Carpinus laxiflora (Siebold & Zucc.) Blume
Синонимы Охранный статусГраб редкоцветковый (лат. Carpinus laxiflora) — вид лиственных деревьев из рода Граб (Carpinus) семейства Берёзовые (Betulaceae).
В культуру введен с 1914 года, но мало распространен.
В природе ареал вида охватывает Японию и Корейский полуостров.
Произрастает вместе с грабом японским (Carpinus japonica) в горных листопадных лесах, но на более теплых местах. Верхняя граница на юге ареала лежит на высоте около 1000 м над уровнем моря, на севере спускается до прибрежной полосы.
Деревья высотой до 15 м. Ствол тонкий, стройный, одетый гладкой, светло-серой, иногда, почти белой корой.
Почки длиной около 1 см, красно-коричневые, блестящие. Листья овальные или овально-эллиптические, длиной 4—7 см, шириной 2—4 см, круто суженные в длинное остриё, при основании неравнобоко-округлые, голые, на черешках длиной 6—18 мм.
Пестичные серёжки повислые, рыхлые, длиной 5—7 см, на длинных ножках. Прицветные чешуи слабо трёхлопастные, при основании с острой ланцетной средней долей, зубчатой по одной стороне.
Плод — железисто-точечный орешек.
Вид Граб редкоцветковый входит в род Граб (Carpinus) подсемейства Лещиновые (Coryloideae) семейства Берёзовые (Betulaceae) порядка Букоцветные (Fagales).
Граб редкоцветковый (лат. Carpinus laxiflora) — вид лиственных деревьев из рода Граб (Carpinus) семейства Берёзовые (Betulaceae).
В культуру введен с 1914 года, но мало распространен.
Carpinus laxiflora (Siebold et Zucc.) Blume f. macrophylla (Nakai) W.T.Lee, Carpinus laxiflora (Siebold et Zucc.) Blume var. longispica Uyeki[2]
和名 アカシデ、コシデ、シデノキ、ソロノキ、コソロ、アカソロ[1] 品種アカシデ(赤四手、赤垂、学名:Carpinus laxiflora)は、カバノキ科クマシデ属の落葉高木。別名はコシデ、シデノキ、ソロノキ、コソロ[4]。
北海道南部、本州、九州、朝鮮半島に分布する。特に関東地方の雑木林には多い。高さは15mほど。花期は3月〜5月頃で、若葉が生えると同時に咲く。秋には葉が紅葉する。ケヤキに似て箒状に育つが、ケヤキほど大きくはならないため、庭木として雑木林の野趣を演出したい場合などによく利用される。自然樹形に観賞価値があるため、剪定に不向きであるが、剪定せずとも樹形が整いやすい[4]。その他、シイタケのほだ木、製炭材、公園木などに利用される。
和名の由来は、若芽が赤いこと、秋に美しく紅葉することから。「しで」は、注連縄(しめなわ)などに使われる紙垂(しで)のことで、花穂の垂れ下がる様子が似ていることから[4]。
ソロと呼ばれる木には、ほかにイヌシデ、クマシデがあるが、アカシデはそれらに対しやや小ぶりで新芽が赤く、全体に赤みを帯びることから「アカシデ」と呼ばれるが、「赤芽シデ」、「赤目シデ」の呼称もある[4]。
種小名 laxiflora は「まばらな花の」という意味。
イヌシデに比べ、アカシデは葉がより小さく、葉柄を含め全体に赤みを帯びている。特に葉の付け根が赤い。またイヌシデの葉には多くの毛が生えているが、アカシデのはない。盆栽界ではイヌシデを「シロソロ」、アカシデを「アカソロ」と呼び区別する場合がある[4]。
アカシデ(赤四手、赤垂、学名:Carpinus laxiflora)は、カバノキ科クマシデ属の落葉高木。別名はコシデ、シデノキ、ソロノキ、コソロ。
서어나무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갈잎큰키나무이다. 서어나무를 한자말에 '서목'이라 하여 서쪽에 있는 나무란 뜻으로 우리말로 서나무, 서어나무가 된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서어나무의 학명은 카피너스 락시훌로라, 속명은 켈트어로 '나무'라는 뜻의 카와 '머리'라는 뜻의 핀의 합성어다. 나무의 우두머리 라는 의미로 별명이 머슬 트리 즉, 근육나무라고 일컫는다. 한자로는 견풍건(見風乾)이라고 한다.
높이는 15m, 지름은 1m에 달하며 나무 껍질은 회색이고 근육처럼 울퉁불퉁하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5.5~7.5cm의 타원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며 끝이 길게 뾰족하고 그 끝이 뾰족하며 잎맥이 많고 뚜렷하다.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잎 모양은 '나도밤나무'와 유사하지만 비교하자면 나무의 표피가 울퉁불퉁하며 회백색인 것이 다르다. 꽃은 암수한그루이고 5월에 피며 미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데, 암꽃이삭은 위쪽에, 수꽃이삭은 아래쪽에 늘어진다. 수꽃이삭은 작은가지에 달리고 밑으로 처지며, 수꽃은 각 포에 1개씩 달리고 8개의 수술이 있으며 수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암꽃이삭은 자루가 있으며, 암꽃은 각 포에 2개씩 들어 있고 암술머리는 2개이다. 열매이삭은 긴 원기둥 모양이고 길이가 4~8cm이며 밑으로 처지고, 포는 4~8개이고 한쪽에 깊이 패어 들어간 톱니가 있으며 반대쪽 밑에 1개의 돌기가 있다. 열매는 소견과이며 길이 3mm의 넓은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한국(황해 이남) · 일본 ·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대부분의 큰 나무 줄기는 둥근 원통형이나 이 나무는 회색의 표면이 울룩불룩하여 마치 보디빌딩으로 잘 가꾸어진 운동선수의 근육을 보고 있는 듯하다. 방직용 목관, 피아노의 엑션, 운동구 등에 소량으로 쓰일 따름이다. 표고 골목으로도 쓸 수 있으나 참나무보다 버섯이 덜 나와 잘 쓰지 않는다. 결국은 나무 쓰임새의 최하등급인 '땔나무'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숲도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를 겪는데 이것을 '숲의 천이'라고 하며 맨 마지막 단계에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 숲을 극상림이라고 부르고 이 극상림을 구성하는 마지막 주자 중 하나가 서어나무이다. 한국의 경우에 대표적으로 양수에 해당하는 것이 소나무이고, 음수에 해당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참나무종류이며, 서어나무는 음수에서도 제2차적으로 나타난다. 결국 서어나무가 크게 자리잡고 있는 숲은 우리나라 산림에서 천이의 마지막 단계인 극상에 도달했다는 뜻이 된다. 주로 산속이나 평지에서 자라며, 한국의 중부 이남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서어나무는 홀로 서 있는 것보다 대개는 무리진 군락으로 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서울 근처에서는 광릉 숲, 남한산성 동쪽의 약사산의 서어나무 군락이 볼만하다. 강원도 백두대간 구간을 종주하며 능선상에 있는 소나무들이 신갈나무 같은 참나무들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있는 모습을 계속 보아 왔는데 이제 서어나무까지 발견되었다.[1]
서어나무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갈잎큰키나무이다. 서어나무를 한자말에 '서목'이라 하여 서쪽에 있는 나무란 뜻으로 우리말로 서나무, 서어나무가 된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서어나무의 학명은 카피너스 락시훌로라, 속명은 켈트어로 '나무'라는 뜻의 카와 '머리'라는 뜻의 핀의 합성어다. 나무의 우두머리 라는 의미로 별명이 머슬 트리 즉, 근육나무라고 일컫는다. 한자로는 견풍건(見風乾)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