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ya epimediumu (lat. Epimedium koreanum) — zirinckimilər fəsiləsinin epimedium cinsinə aid bitki növü.
Koreya epimediumu (lat. Epimedium koreanum) — zirinckimilər fəsiləsinin epimedium cinsinə aid bitki növü.
Epimedium koreanum là một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Hoàng mộc. Loài này được Nakai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936.[1]
Epimedium koreanum là một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Hoàng mộc. Loài này được Nakai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936.
Epimedium koreanum Nakai, 1936
Горя́нка коре́йская[2], или Эпиме́диум коре́йский (лат. Epimēdium koreānum) — многолетнее травянистое растение, вид рода Эпимедиум (Epimedium) семейства Барбарисовые (Berberidaceae).
Ареал вида охватывает Корею и Японию.
Произрастает по тенистым лесам.
Стебель высотой до 40 см. Корневище довольно тонкое, горизонтально ползучее.
Прикорневые листья обыкновенно отсутствуют, реже в числе двух и они тогда одинаковой длины с цветоносным стеблем. Стеблевой лист одиночный, дважды-тройственный, доли его на длинных черешках, тонко-кожистые, глубоко-сердцевидные, в молодости снизу прижато-волосистые, по краям ресничатые, вскоре теряющие своё опушение.
Кисть простая или при основании несколько ветвистая, короткая, сидящая против листа. Прицветники яйцевидные, цветки сравнительно крупные, диаметром около 2 см; чашелистики яйцевидно-ланцетные, острые, белые или розовые; лепестки белые или фиолетовые; пластинка их вытянуто округлая, на верхушке чаще слегка выемчатая.
Коробочка яйцевидно-продолговатая с длинным столбиком, 6—8-семенная.
Вид Эпимедиум корейский входит в род Эпимедиум (Epimedium) трибы Барбарисовые (Berberideae) подсемейства Барбарисовые (Berberidoideae) семейства Барбарисовые (Berberidaceae) порядка Лютикоцветные (Ranunculales).
Горя́нка коре́йская, или Эпиме́диум коре́йский (лат. Epimēdium koreānum) — многолетнее травянистое растение, вид рода Эпимедиум (Epimedium) семейства Барбарисовые (Berberidaceae).
朝鲜淫羊藿(学名:Epimedium koreanum)为小檗科淫羊藿属下的一个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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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バナイカリソウ(黄花錨草、学名:Epimedium koreanum )は、メギ科イカリソウ属の多年草。
高さは30-60cm。葉は、3枚の小葉が2回、計9枚つく2回3出複葉である。小葉の形は卵形~狭卵形で先端はとがり、縁は刺状の毛がある。花期は4-5月で、葉の下側に淡黄色の4枚の花弁が距を突出し錨のような特異な形をした花を咲かせる。花弁の長さは7-8mm、距の長さは20-24mmになる。
日本では、北海道、近畿以北の日本海側に、アジアでは朝鮮半島に分布し、山地の林床、林縁に生える。
삼지구엽초(三枝九葉草, horny goat weed)는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희귀, 특산식물이다. 가지가 3개로 갈라지고 각각의 가지마다 3장의 잎이 달리기 때문에 삼지구엽초라는 이름이 붙었다.[1]
산지의 숲 속에서 드물게 자란다.[1] 높이는 30cm 가량이다. 땅 속에 가로로 기는 뿌리줄기가 있어서, 거기에서 여러 개의 뿌리잎이 나온다. 잎은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으며, 2회 3출 겹잎으로, 작은잎은 다소 좌우비대칭인 달걀 모양인데, 그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다. 겨울에는 땅 위 부분이 말라죽는다. 꽃은 4-5월경에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면서 아래를 향해 핀다. 꽃받침은 8개로 바깥 둘레의 4개는 일찍 떨어지며, 안쪽의 4개는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밝은 자색을 띠고 있다. 꽃잎은 4개로 닻 모양이며, 보통 엷은 자색인데 분홍색이나 흰색인 것도 있다. 열매는 삭과이다.
한방에서 ‘음양곽’이라 하여 자양강장제로 쓴다.[1] 선령비, 방장초 등으로도 불린다. 최음·강장·강정·거풍 등에 효과가 있다. 보통은 물에 달여 마시지만 술을 담가 먹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술의 이름이 선령비주(仙靈脾酒)다. 잎, 줄기, 뿌리 전체를 약으로 쓴다. 맛은 맵고 달며 약성은 따뜻하고 간·신경에 작용한다. 약리실험과 임상보고에서 정액분비 촉진작용이 강한 것이 밝혀졌다. 노인성 허약체질에 이 약초 10g을 하루 양으로 달여서 3번 나누어 먹는 방법으로 7주간 복용하였더니, 온몸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고, 육체적 활동능력이 높아지며 성기능이 향상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2]
잎과 꽃의 모양이 독특하므로 관상용으로도 가치가 높다.[3]
늦봄에 씨앗이 익으면 받아 뿌린다. 가을에 포기나누기를 해도 된다. 여름철에 기온이 너무 높으면 삭아 버리므로 주의해야 하며, 반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