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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흑따오기 ( Kor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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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skiornis aethiopicus

아프리카검은따오기(학명: Threskiornis aethiopicus)는 사다새목 저어새과 따오기아과에 속한 물새로, 중앙 및 남부 아프리카 대륙 전반에 걸쳐 서식한다. 고대 이집트에서 숭앙의 대상이었으며, 지식의 신인 토트의 모델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를 덮은 깃털은 흰색이나 머리깃은 검은색이다. 몸길이는 68cm 안팎, 양 날개 폭은 112-124cm, 몸무게는 1.35-1.5kg이다.[3][4] 수컷이 암컷보다 좀더 덩치가 크다.[5]

각주

  1. Threskiornis aethiopicu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13.2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012. 2013년 11월 26일에 확인함.
  2. 국립생물자원관. “아프리카검은따오기”.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대한민국 환경부.
  3. Ramsey, C. Threskiornis aethiopicus. 《University of Michigan Museum of Zoology》. Animal Diversity Web.
  4. Sacred Ibis Bird. Animal Corner.
  5. “African sacred ibis”. sa-ve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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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흑따오기: Brief Summary ( Kor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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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검은따오기(학명: Threskiornis aethiopicus)는 사다새목 저어새과 따오기아과에 속한 물새로, 중앙 및 남부 아프리카 대륙 전반에 걸쳐 서식한다. 고대 이집트에서 숭앙의 대상이었으며, 지식의 신인 토트의 모델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를 덮은 깃털은 흰색이나 머리깃은 검은색이다. 몸길이는 68cm 안팎, 양 날개 폭은 112-124cm, 몸무게는 1.35-1.5kg이다. 수컷이 암컷보다 좀더 덩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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